임맹호 "용감한 수장 필요…자신이 적임자" 호소
- 이탁순
- 2018-02-08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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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전 마지막 정견 발표..."말로만 아닌 약속 실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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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해 400여 회원사를 방문했는데, 대다수 회원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야 하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러면서 "과거를 돌아보면 미래가 보인다"며 그동안 회무 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공청회, 적정마진 논리 완성, 저마진 인상을 막기 위한 1인 시위 등을 통해 업계 발전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지금은 내우외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탁월한 협상력과 용감하고 현명한 수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유통업체의 희망과 발전을 위해 용기를 가지고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입찰 시장 확보와 권익 확보를 위해 말로만 하는 회장이 아닌 약속을 실행하는 회장으로 이 한 몸 바쳐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과열로 원로 선배들과 동료 회원에 불편을 느끼게 한 점이 있다면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며 "또한 상대 후보 역시 자신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저 또한 선거 기간 상처받은 마음은 이 시간 이후로 흘려버리고, 화합과 상생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선거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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