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 "1등 업체로 만든 열정, 협회에 쓰겠다"
- 김민건
- 2018-02-08 16:0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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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정책 발표서 '유통업 새로운 도약 위한 협회장 필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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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35대 협회장 출마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제약사 갑질이 도를 넘어서고 중소업체의 많은 권유를 받으면서 이대로 가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졌다"며 협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세운 자신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조 후보는 선거 기간 많은 회원사를 만나면서 "할 일이 너무 많아 어깨에 커다란 짐을 얹은 것 같았다"며 "중소도매 회원사 연회비를 대폭 인하하고 지회에 가입한 신입회원의 중앙회 흡수를 위해 사비로 충당하겠다"고 중소도매에 호소했다.
특히 "협회 법무팀과 세무팀을 두어 중소도매가 놓치기 쉬운 경검 대응, 채권관리, 세무 등 초동단계를 지원하는데 협회가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자신의 차별화된 공약으로 카드 수수료 인하, 제약사 카드결제 즉각 시행을 내걸었다. 또한 중소도매 도도매 애로사항 개선 방안으로 회장 직속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를 설립, 마진, 반품, 배송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소설가 빅토르 위고의 말을 인용해 "램프를 만든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든 것은 안개였으며,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라며 "우리는 지금 어둠 앞에서 안개 속에서 배고픔 등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 협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앞을 가로막은 장애물을 제거하고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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