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잠재력 큰 미얀마 약국시장 시찰
- 정혜진
- 2018-04-06 17:5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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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일 부사장 등 10명, 협력·교류 아이디어 얻기 위해 해외 약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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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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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 등 7명 약사와 3명 비약사 임직원은 지난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해외의약시장조사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 의료시장 상황, 의약 프로세스와 시스템, 상호 협력할 상품 여부와 교류 가능성,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기 위해 계획했다.
시찰단은 미얀마 의약 및 제약협회, 의약품 수입유통 기업, 약국 체인의 주요 인사와 경영진을 만나 미얀마 의료체계 현황, 병원과 약국 시스템을 두루 살펴봤다.
김성일 부사장은 "미얀마는 국내 유통되는 의약품 80% 이상이 인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다. 전국 약학대학 두 곳에서 한 해 400여명의 약사가 배출되고, 2017년 기준 전국에 5000여명의 약사가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약사의 자격을 가지고도 의약외 다른 사업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약사 면허증이 없어도 약국 개설이 가능해 약사가 보건의료전문가로 국민에게 가깝게 접해있는 국내 사정과는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미얀마 의료 시장을 둘러본 결과, 보건의료체제와 시스템은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떨어져 있으나 의약품 유통시장 진입에 제약이 크지는 않았고, 고급 소비시장인 스마트 기기, 뷰티 분야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여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해외 의료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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