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i 올릭스, 7월 코스닥 상장…증권신고서 제출
- 이석준
- 2018-06-07 1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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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희망가 2만6000~3만원,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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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원천 기술을 보유한 올릭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동기)가 7월 코스닥에 상장한다.
올릭스는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공모 희망가는 2만6000원에서 3만원이다.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312억원이다.
7월 2일~3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7월 9일~1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7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올릭스는 자체 개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RNA 간섭 기술로 비대흉터, 건성황반변성, 망막하 섬유화증, 특발성폐섬유화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비대흉터치료제(OLX101)는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개발한 siRNA 치료제로는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유일 임상에 진입했다. 국내 1상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영국 1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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