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페루와 구강붕해 필름 제품 수출계약 체결
- 어윤호
- 2018-07-25 10:2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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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 필름형 중남미 시장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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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최근 페루 디스톨로자(DISTOLOZA)사와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구강붕해 필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되는 품목은 발기부전 치료제 Tadalafil(타다라필) ODF(구강붕해 필름)20mg 제품이며 수출 초도 물량은 17만달러(약 2억원)어치다.
이는 서울제약이 지난 4월,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외교부 중남미 지역 민간합동 보건의료 사절단 참가 중 현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체결한 MOU 이후 이뤄진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페루는 중남미 국가 중 두 번째로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로,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허가가 완료되어, 내년 상반기에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페루가 서울제약의 구강붕해 필름 첫 수출 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제약은 작년 한 해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8개국에 80억원, 인도네시아에 177억원, 중국에 1111억원 등 총 1368억원 가량의 필름 제품 수출 계약을 맺고 현재 현지 허가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페루를 기점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허가가 완료되면 필름형 제제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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