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이사장 "1인1개소 위헌판결 기대할 수 없어"
- 이혜경
- 2018-07-26 2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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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에서 답변...공단, 헌재 결과 따라 대응방안 수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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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26일 저녁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1인1개소법에 대한 위헌판결을 기대하지 않는다"며 "결과에 대해 대응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 같은 답변은 치과의사 출신의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따라 나왔다.
신 의원은 "대법원 형사 판결을 보면 의료인 1명이 의료기관을 2개 개설하는 것을 사기죄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건보공단의 환수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며 "이 중개설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냐"고 물었다.
김 이사장은 "명시규정이 없어서 그렇다. 입법과정에서 미비점이 발견돼 국회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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