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보조원 도입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 정혜진
- 2018-10-12 11: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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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상임이사회...통합약사 관련 한약정책 토론회 등 의결
- 양주 폭행피해 약국에 소송비용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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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약사회는 지난 8월 환자에게 폭행 피해를 입은 경기도 양주 소재 약국에 민사소송비용 400만원을 지원한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약사 폭행 피해사건에 대한 민사소송 지원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지난 8월 경기도 양주시에서 처방 약이 구비돼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둘러 약사가 큰 부상을 당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 내 폭력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금번 폭행 사건 관련 소송을 지원하고, 결과를 선례로 만들어 유사사건 발생 시 대응에 참고사례로 활용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소송 진행을 지원키로 했다"며 "보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폭행, 협박 등으로 약국 업무(조제 등) 방해 시 이를 처벌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 지진과 쓰나미로 5000명 이상이 실종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재난 구호성금을 모금해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밖에 약사회는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를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미래, 약사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기 위해 소요예산(안) 및 프로그램(안) 등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이밖에 한약사 문제 해결 및 약사 한약정책의 미래지향적 대안마련을 위해 '약사 한약정책 토론회'를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고, (가칭)'약국보조원 직제 도입 타당성 연구 용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방준석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여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제32회 약의 날 분담금 납부에 관한 건 ▲'독거노인돕기 음악회'후원에 관한 건 ▲외국의 한약제제 제약산업 동향 및 국내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 계약 변경에 관한 건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마닐라 총회 대표단 파견에 관한 건 ▲동물보호단체 자원봉사 실시 및 후원에 관한 건 ▲'(개정판) 다빈도 피부질환과 약국화장품' 발간에 관한 건 ▲제약산업약사 위상 강화를 위한 워크숍 추인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상신고 미필회원 팜IT3000 사용 현황 ▲공중보건약사 도입 비용편익 분석 결과도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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