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나제약, 이삼수 전 제뉴원사이언스 대표 영입
- 이석준
- 2025-03-06 14:09: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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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본부장(사장) 담당…보령 출신 최태홍 대표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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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보령제약, 셀트리온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에서 연구·생산부문의 요직을 역임했다.
보령제약에서 공동대표이사를 맡아 연구생산부문을 이끌었으며 주요 사업인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분야의 매출을 큰 폭으로 성장시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이후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를 맡았고 이후 회사 고문으로 경영 활동을 지원했다.
하나제약에서는 생산본부장을 맡는다.
하나제약은 최근 하길 주사제 CMO 공장이 EU-GMP 승인을 받았다. & 65279;향정신성의약품이자 동결건조주사제, 특히 제네릭이 아닌 신약으로 EU-GMP를 획득한 제품은 하나제약이 국내 최초다. EU-GMP 인증으로 향후 한국, 일본, 미국 등 GMP 획득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하길공장의 주력 생산 제품은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다. 바이파보주는 이미 유럽, 일본, 한국 등에서 판매 중이서 즉각 매출 발생이 가능하다. 하길공장의 연간 케파는 2000억원 규모다. 이 사장은 하길 주사제 공장 등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제약 최태홍(68) 대표도 전 보령 대표 출신이다. 최태홍 대표와 이삼수 사장의 시너지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최 대표는 한국얀센에 1987년에 입사해 부사장과 한국·홍콩 얀센 총괄사장,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등을 지냈다. 2013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보령제약 대표이사, 2019년 6월부터 2022년까지 대원제약 사장을 역임했다. 2023년 3월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며 하나제약 대표로 합류했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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