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인수위, 오늘 첫 회의...참여위원 13명 윤곽
- 정혜진
- 2019-01-02 2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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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경·이재현 교수 등 발탁..회무인수 작업 본격화
-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유성호 서울시약 총무위원장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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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의 인수위가 오늘(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 인수업무에 돌입한다.
김대업 당선자는 회의에 앞서 13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 '책임회무 인수위'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지난달 7명의 인수위 임원 인선을 발표했다. 신영호 인수위원장과 김준수 부위원장을 비롯, 이진희·최종수·좌석훈 분과위원장과 김동근 대변인, 이광민 간사 등이다.
이 임원들에 더해 이번 회의에는 13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데, 어떤 인물이 발탁됐는 지가 관심사다.

여기에 김대진 동국대 약학연수원 교수, 장동헌 전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김선자 전 대약 보건환경위원장 등도 인수위원 발탁이 유력하다.
주요 인사들을 봤을 때 그간 회무에 참여하지 않았던 약사들과 성대 관계자들의 참여가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인수위는 오전 11시 임원 회의를, 이어 12시에 위원들을 포함한 전체 회의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인적구성을 가지고 회원을 위한 회무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한다"며 "회의를 통해 나온 결론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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