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선거권진상조사단, 서울 분회들에 회원자료 요청
- 김지은
- 2019-01-11 10:52: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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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비협조로 분회에 직접 요청"… 신상신고 소급·면허미사용자 중 신고 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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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료 요청은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서 주소지를 상이하게 신상신고해 선거권을 행사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단은 지난 4일 서울시약사회에 공문을 발송, 24개 분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회신받을 예정이었지만 시약사회에서 관련 공문을 소속 분회에 발송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6조 제2항에 의거해 시도지부는 회원신상신고 및 회원의 이동에 관한 사항, 본회 지시에 따른 조치결과에 관한 사항 등을 대한약사회에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단은 서울 24개 분회에 각각 오는 16일까지 2017년도 신상신고를 소급한 회원 자료, 면허미사용자로 신고한 회원 자료 등을 요청한 상황이다.
이번 조사 활동에서 필요한 경우 해당 분회에 직접 방문해 관련 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라는게 조사단 측 설명이다.
심숙보 단장은 "대한약사회 지시, 협조 요청사항을 시도지부와 분회는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부에서 이행하지 않아 서울지부 24개 분회에 직접 공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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