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바이오의약품 상업화·법률 제정 적극 지원"
- 김민건
- 2019-01-21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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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셀트리온 제 2공장 방문…핵심산업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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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2일 류영진 처장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셀트리온 제 2공장을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생산 현장을 살피고 어려움을 듣는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방문에 앞서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기업 등 민간 부문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제품화로 이어져야 한다.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와 빠른 해외 시장 빨리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바이오의약품(이하 첨바법) 법률 추진에 대해서도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같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제품화에 규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업계·시민단체,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겠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률을 빠른 시일 내 제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처장이 방문하는 셀트리온 제 2공장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장에서는 세계 최초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주(인플릭시맙)가 만들어졌다. 램시마는 유럽·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시판 중이다.
이날 류 처장은 현장 방문간 바이오의약품산업 성장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또한 세계 의약품 시장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국내 혁신 성장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는 바이오의약품산업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류 처장은 방문을 통해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정보 제공·컨설팅 확대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심사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마련 등 안건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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