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분회장들…수원·안산·용인 '40대 회장' 시대
- 강신국
- 2019-01-28 11:4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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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30개 분회장 면면보니...거대분회 임원진 세대교체 가속
- 포천 김명수 8선, 양주 김문호 6선...중소분회는 분회장 구인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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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젊어졌다. 40대 분회장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회무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분회장이 젊어지면 회장단, 상임이사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기 때문에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수원시약사회는 한희용 약사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 올해 46세인 한 회장은 경기 31개 분회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리고 유일한 서울대 출신이다.
여기에 70년생 동갑 분회장도 눈에 띈다.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이 이번에 초선 분회장이 됐다.

경기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수원, 용인, 안산 등 거대 분회들이 40대 분회장을 선출하면서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며 "이들 70년대 생 분회장들의 회무경쟁도 앞으로 3년간의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니 분회나 분회 내부사정 등 새 회장 구인난으로 인해 다선 회장도 많다.
김명수 포천시약사회장은 8선 회장이 됐고 김문호 양주시약사회장은 6선이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은 5선,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4선이다.
대학별 분포를 보면 중앙대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성대, 조선대, 덕성여대 각 3명으로 집계됐다. 초선회장은 14명, 재선 이상 다선회장은 17명이었다. 평균연령은 55.8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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