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피라맥스', 콩고 말라리아 1차 치료지침 등재
- 노병철
- 2019-02-25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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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피라맥스(PYRAMAX, Pyronaridine-Artesunate)가 중앙아프리카 콩고공화국의 국가말라리아 1차 치료지침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콩고공화국 1차 치료제 등재는 지난 코트디부아르에 이어 공식적으로 2번째 국가다. 최종 가이드라인 발간은 2019년 상반기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콩고공화국의 인구는 약 530만명으로 인구의 100%가 말라리아 전염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고 공식적인 통계로는 연평균 12만 케이스 환자가 말라리아로 진단되고 비공식적으로는 100만 케이스가 말라리아에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피라맥스정은 신풍제약이 개발한 국산16호 신약으로 전 세계 유일하게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 가능한 Artemisinin복합제다. 2018년 아프리카시장에 시판된 이후 1년 내에 2개국에서 1차 치료지침에 등재되는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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