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이석준 기자
- 2026-06-09 06:0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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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ST·휴온스 거친 임상개발 전문가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 진양제약·한국유니온제약 출신 정성민 상무 품질관리 총괄
- 신약개발 역량 강화·품질경영 체계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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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스틴제약이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신임 임원을 영입했다.
오스틴제약은 오태영 연구개발본부장(전무)과 정성민 품질관리본부장(상무)을 6월부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 합류한 오태영 전무는 약학과 임상개발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연구개발 전문가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소화기내과학 전공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 전무는 동아제약과 동아ST에서 임상 및 학술의학실 상무를 역임했으며 이후 휴온스 임상개발본부장, 한풍제약 연구개발본부장 등을 거쳤다. 최근에는 비엘그룹 연구개발 총괄본부장으로 항암신약 개발을 이끌었다.
오 전무는 "연구소 증축과 우수 연구인력 보강을 통해 연구개발과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함께 영입된 정성민 상무는 생물공학 전공자로 품질관리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진양제약에서 QA 책임자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유니온제약 품질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정 상무는 "철저한 QC·QA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틴제약은 이번 임원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제품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우수 의약품 생산과 공급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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