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거점약국 신청 오늘까지…경기 8곳 최다
- 정흥준
- 2019-03-15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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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지역별 추천 권고...30곳 선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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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 유통을 위한 거점약국이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서 골고루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지역약사회로 공문을 발송해 15일까지 거점약국 추천을 받고 있다. 약사회는 접근성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거점약국 추천수를 권고했다.
이에 따르면 경기 8곳, 강원 3곳, 경남 2곳, 경북 2곳, 전남 2곳, 전북 2곳, 제주 2곳, 충남 2곳, 광주 1곳, 대구 1곳, 대전 1곳, 부산 1곳, 울산 1곳 등이다.
이는 전국 마약취급 약국 1726곳 중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30곳에 해당된다. 의료용 대마는 기본적으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방문해 직접 또는 대리수령하는 것이 맞지만, 불가피하게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거점약국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접근성 등을 고려해 지역약사회로 권고를 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조정을 하게 될 수 있다. 현재 권고된 지역대로 신청을 받아 운영을 할 수 있는 곳이 있고, 거점약국 운영 지역을 일부 변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지역약사회에서는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이 첫 시행됨에 따라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 취급 약국에 전부 공지를 했다. 신청을 하는 사람들 중 제반여건을 살펴서 추천을 할 계획에 있다"면서 "아직 접수가 이뤄지지는 않고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들이 관리 등의 문제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마약이기 때문에 직원관리부터 시작해서 내부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면서 "아직 접수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늘까지 신청이기 때문에 좀 더 독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거점약국으로 선정된 30곳은 희귀필수약센터에서 받은 의료용대마를 환자방문 시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로 인해 발생한 취급행위에 대한 수수료는 현행 마약류 조제료 기준 5150원(수령 건수별)으로 책정됐다.
또한 의료용 대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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