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전 식약처장 보유자산 22억…전년 比 2억↑
- 이혜경
- 2019-03-28 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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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윤리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 공개
- 최성락 차장 10억원-장기윤 원장 14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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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전·현직 고위공직자의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공개했다.
식약처는 류영진 전 처장과 최성락 차장, 장기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이 재산공개 대상이다.
류영진 전 처장은 지난 2017년 7월 취임 당시 20억원 가량을 재산으로 신고했는데, 토지(2억원)와 건물(12억8300만원) 등의 가액변동에 따라 재임기간 동안 2억1660만원의 재산이 늘었다.
류 전 처장이 신고한 부동산의 경우 부산에 본인 소유 아파트(6억5200만원)와 배우자 소유 아파트·상가(3억2900만원·전세 3200만원), 장남 소유 오피스텔(전세권상실)과 배우자와 장남 공동명의의 다세대주택(신규전세 1억3500만원) 등 5채다.
최성락 차장은 전년보다 1억847만원 증가한 10억2228만원을 신고했다. 최 차장은 전라남도 무안군의 토지(4697만원)와 단독주택(멸실), 세종시와 경기도 과천에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3억400만원·5억원) 2채를 신고했다.
장기윤 원장은 본인과 모친 소유의 아파트 3채와 예금 등 총 14억1327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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