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국내제약, '안플라그 서방정' 우판권 획득
- 김민건
- 2019-06-03 11:2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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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조기진입 선점 혜택 받아
- 지난 5월 '사포디필SR' 제네릭 44품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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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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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신일제약 등 22개사가 신청한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 치료제의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이 허가됐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5월 테라젠이텍스와 신일제약, 국제약품 등 44개사가 신청한 사르포그렐레이트 44품목 시판을 승인했다. 이 중 신일제악그룹에 속한 테라젠이텍스 등 22개사가 우판권을 확보해 '사포디필SR' 제네릭 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품목은 신일제약 '안플업서방정300mg'을 비롯해 ▲구주제약 '안블록서방정300mg' ▲국제약품 '안티그렐서방정' ▲대한뉴팜 '뉴포그릴SR정300mg' ▲동국제약 '사포렐서방정300mg' ▲마더스제약 '사포그릴엠SR정300mg' ▲안국약품 '사포펠로SR정300mg'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안플리트서방정300mg' ▲이든파마 '사포그서방정' ▲일양약품 '일양사포그렐레이트서방정'▲일화 '안포그렐SR정' ▲중헌제약 '사포딜SR정' ▲초당약품공업 '초당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서방정300mg' ▲콜마파마 '사포레인서방정' ▲크리스탈생명과학 '사프닐SR정300mg' ▲테라젠이텍스 '안플라젠서방정300mg' ▲한국글로벌제약 '사포린SR정300mg' ▲한국파마 '마사포서방정300mg' ▲한국파비스제약 '사렐SR정' ▲한국피엠지제약 ' 안포디필서방정' ▲현대약품 '사포에스서방정' ▲휴온스 '안티코아SR정300mg' 등이다.
사포그렐레이트 서방정의 국내 시장은 600억원대 규모로 평가된다. 버거씨병과 폐색성동맥경화증, 당뇨병성말초혈관병증 등 만성 동맥폐색증으로 발생하는 궤양, 통증 개선 등에 사용한다.
올해 1월 알보젠코리아의 사포디필SR PMS(시판 후 조사) 만료로 제네릭 진입이 가능해졌다. 속방형 제품 오리지널은 유한양행 '안플라그(사포그릴레이트)'이다.
현재 해당 시장은 서방형 제제를 선호하는 추세다. 사포디필SR은 물론 대웅제약 '안플원서방정'가 씨제이헬스케어 '안플레이드SR정' 등은 연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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