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 노병철
- 2019-06-13 1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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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항생제의 오·남용 예방 및 국민들에게 의료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12월까지 3개월간 839개 의료기관의 입원 진료분에 대해 위수술, 대장수술, 엉덩이관절치환술, 유방수술, 척추수술, 견부수술, 백내장수술 등 19개 종류의 수술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항목은 각 수술별로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환자관리 등이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은 96.6점, 지샘병원은 95.6점으로 전체병원의 평균점수(79.5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으며 예방적 항생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배인탁 안양샘병원 QI실장(정형외과 과장)은 “이번 결과는 그동안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진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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