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경구용 독감바이러스 치료제 제형 특허
- 노병철
- 2019-06-17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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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는 독감바이러스 치료제 중 하나인 자나미비르를 흡입기구 없이 경구용 시럽제형으로 변경하는 기술로 생체 내 흡수 및 효력까지 입증한 새로운 제형기술이다.
이는 대화제약의 핵심기반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의 응용기술로 환자 복용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형이다.
DHP23007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비임상 독성시험 및 효력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비임상 시험이 완료 되는 대로 임상시험을 위한 IND를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김은석 대화제약 대표는 "이 제제에 대한 임상시험 성공 시 타미플루가 독점 하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 시장 상당 부분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구용 독감바이러스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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