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부루펜·액티피드 시럽, 9월부터 가격인상
- 정혜진
- 2019-08-30 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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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업체에 '부루펜 5%, 액티피드 11% 인상 변경'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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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최근 거래업체에 오는 9월부터 '부루펜시럽'과 '액티피드시럽'의 공급가를 각각 5%, 11%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부루펜시럽은 해열, 진통, 소염제로, 어린이 고열과 감기 증상에 주로 쓰인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약에도 포함돼있어, 편의점 판매용 품목도 가격인 인상될 전망이다.
액티피드시럽은 알레르기 증상에 복용하는 항히스타민제로, 주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 코감기 증상에 복용한다.
두 제제 모두 감기 증상에 쓰이는 약물로, 감기약이 많이 판매되는 환절기와 겨울철을 앞둔 가격 인상인 셈이다.
한편 대원제약도 콜대원 전 시리즈의 공급가를 12~13% 가량 인상한다고 통보해, 올 하반기 감기약으로 분류되는 시럽제제의 판매가격도 대거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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