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라니티딘 임시진료소 운영…1454명 재처방
- 강신국
- 2019-10-15 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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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식약처 최종발표 전까지 해당 성분이 포함된 약제처방을 잠정 종료했고 이후 대체약물 공지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이전에 처방받은 환자를 위한 임시진료소를 운영했고, 1454명의 환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했다.
병원은 처방받은 라니티딘을 소지하고 있지만 임시진료소 운영기간 중 미처 병원에 방문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매주 월, 목 오전에 개설되는 약물안전 클리닉을 예약하고(T.1588-5700) 방문하면 상담 및 처방변경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전 처방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잔여 일수만큼 같은 효능의 약으로만 처방 가능하며 정부의 정책 상 환불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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