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거점센터서 의료용 대마 수령 가능해진다
- 이혜경
- 2019-10-16 09:56: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지역별 공급시간 편차 등 최소화 노력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16일 서면답변서를 보면, 남인순 의원은 지역 거점약국에서 의료용 대마 의약품 수령 시 지역별 공급시간 편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내년부터는 지역별 거점센터를 두고 지역별 공급시간 편차 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난 3월 뇌전증치료제인 CBD-OS(Cannabidiol oral solution)를 긴급도입 품목으로 인정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분과 관련, 국내 제조 허용 여부는 UN의 칸나비디올에 대한 통제물질 지정 해제, 대마 의약품 허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도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건정심, 애엽추출물 급여 유지 안건 결정 미뤄…추후 논의
- 2강동구약 1년간 이어진 약손사랑…"지역 상생 앞장"
- 3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4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5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6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7새로운 심근병증 치료제 가세…캄지오스와 경쟁 본격화
- 8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9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10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