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난임 문제, 국가적 차원 전폭적 지지 필요"
- 김민건
- 2019-11-18 14:25: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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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성과 대회 개최
-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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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은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에서 '2019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성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의협 주최·주관이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날 대회에선 난인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 지지를 촉구하는 정책제언이 발표된다.
한의협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는 난임 문제의 현명한 해결을 위해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보다 적극적인 활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경과 보고와 관계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한의약 난임치료 치험례와 지원사업에 참여한 난임가족 임신과 출산 성공사례를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의협은 지난 14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의 난임치료 임신성공률은 14.44%로 양방의 인공수정의 임신성공률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또한 월경전증후군이 치료 전·후로 유의하게 감소하고 난소예비력(잠재적인 임신능력) 역시 유의하게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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