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권으로 드링크 구매"…60대 남성 거스름돈 사기
- 정흥준
- 2019-12-03 1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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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권 내고 제품 구입한 뒤 "거스름돈 못 받았다" 억지
- 강남구약사회, 회원들 피해예방 위해 주의 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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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 신사역 일대 약국가에는 5만원권으로 드링크를 구매한 뒤, 거스름돈을 받지 못 했다며 사기 행각을 벌인 60대 남성이 출몰했다.
강남구약사회에서는 사건을 접수한 후 즉각 회원약국들에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특히 CCTV가 미비한 일부 약국에선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지역 약국가에서는 거스름돈을 받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리며, 약국에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종종 발생했었다.
특히 여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이거나, 2인 이하가 근무하는 곳을 타켓팅해 방문하는 성향을 보였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거스름 돈을 분명히 줬는데 안 받았다고 하면서 약국에서 실랑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60대 남성이라고 파악이 된다. 일단 회원들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하겠다고 말하면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간혹 CCTV가 없는 약국이 있을 수 있어 회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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