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SC 유럽 허가 셀트리온 등 20여곳 JP모건 참석
- 이석준
- 2019-12-24 08:45: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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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비만·당뇨, 항암, 면역·희귀질환 등 개발 현황 발표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글로벌 2상 병용 요법 등 소개
- 펩트론, 지트리비앤티 등 다수 바이오벤처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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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20여곳이 2020년 첫 R&D 이벤트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셀트리온은 11월말 유럽 허가를 받은 램시마SC(피하주사)를 들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세계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3일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또 메디톡스, 휴젤,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지트리비앤티, 엔지켐생명과학, 티움바이오, 바이오솔루션, 압타바이오, 팹트론, 나이벡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기업별, 맞춤형 전략 공개 '빅파마' 접촉
셀트리온은 주요 사업계획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11월말 램시마SC 유럽 허가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이 풍부해졌다.
램시마SC는 램시마IV(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꾼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램시마 성분(인플릭시맙, 오리지널 레미케이드)에서 최초의 피하주사 제형이다.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항암, 면역 및 희귀질환 등 혁신신약 개발 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노피에 기술수출된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5건) 진행 사항도 알릴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얀센에 기술수출된 항암제 '레이저티닙' 알리기에 나선다. 레이저티닙은 내년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2상, 1차치료제로 국내 3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도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셔틀 이중항체 'ABL301(파킨슨, 전임상)', 알테오젠은 SC 제형 변환 플랫폼 'ALT-B4', 압타바이오는 뇌 질환 관련 후보물질 APX-New 및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펩트론은 전임상 항암 항체 신약 PAb001과 PAb002 등의 기술이전을 타진한다.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RGN-259,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신약 RGN-137, 교모세포종 치료신약 OKN-007 미국 임상 현황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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