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겔포스·이가탄 전년비 최고판매가 1.2배 상승
- 강신국
- 2020-02-02 21:5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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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제주지역 약국 27곳 일반약 판매가격 조사
- 100정 짜리 통약 최저-최고가 편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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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2월 기준 제주지역 약국 27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후시딘(5g)은 전년대비 최고 판매가격이 4500원에서 5500원으로 1.2배(1000원) 높아졌다.
후시딘의 평균 판매가격도 지난해 3821원에 올해 4340원으로 519원 상승했다.
겔포스엠현탁액(4포)도 전년 최고가는 4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5000원으로 1000원이나 올랐다.
이가탄에프캡슐(100캡슐)은 지난해 최고 판매가 2만 8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1.2배(7000원)올라, 업체의 공급가 인상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주요 품목 판매가 현황을 보면 아로나민골드(100정)은 최고가 3만 3000원에서 최저가 2만 4000원으로 약 1.4배인 90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인사돌플러스정은 8000원, 이가탄에프캡슐은 1만 1000원의 가격 편차를 보였다.
다만 복합우루사60캡슐은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3000원으로 판매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
전년 대비 약국 판매가격이 인상된 품목을 보면 최고가 기준으로 둘코락스에스정(20정) 6000원→6300원, 훼스탈플러스정(10정) 2800원→3000원 등이다.
업체 공급가격 인상과 물가 인상율이 반영된 약국의 자체적인 가격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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