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엔케이, 시크릿존 청결제 '블루밍' 클라우드펀딩
- 정혜진
- 2020-03-03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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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밍 로즈미'·'블루밍나이트' 2종 와디즈 펀딩으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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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시크릿존 위생 관리 청결제 브랜드 '블루밍 시리즈'를 론칭해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공식 출시에 앞서 와디즈로 첫 선을 보인 '블루밍'(Blooming) 시리즈는 여성 전용 에센셜 오일 '블루밍 로즈미'(5ml)와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블루밍 나이트'(10ml) 2종이다. 제품은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여성의 시크릿존을 위생적이고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크릿존 뿐 아니라 입욕 또는 좌욕 시 온수에 희석해 입욕제처럼 사용하거나, 피부에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향수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루밍 나이트는 비자나무 추출물 등 8가지 자연 유래 성분의 아로마 미스트다. 여성은 물론 남성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향(香)이 특징이다.
설명환 오엔케이 커뮤니케이션부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결국 연인 간 데이트까지 자제하게 만드는 분위기"라며 "청춘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독일 프리마베라社의 데메테르(Demeter, 자연추출 원료)를 기반으로 지난 20여 년 간 국내 그루밍족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천연 아로마 전문기업 앤디'의 원천 특허 기술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는 목표 펀딩 금액을 100% 이상 달성해야 후원자에게 상품 판매·배송이 가능하다. 오엔케이는 4월 공식 런칭 전 와디즈펀딩을 통해 특별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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