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 '부의 열쇠를 말한다' 출간
- 정흥준
- 2020-03-30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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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정책 현안·제도이슈 명쾌한 해석과 대안
- '부의열쇠' 확장판...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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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스카이데일리 민경두 대표(전 데일리팜 대표)는 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책 ‘부의 열쇠-돈과 인간의 질서’를 기반으로 현 정부의 정책과 제도를 분석했다.
'부의 열쇠'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올해 최고의 저술가상' 수상을 확정했다. 또한 자연·인간·인문·종교 등을 융합한 새로운 시각의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담론형식으로 출간된 이번 신간은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핵심 5가지 정책현안인 ▲반시장 부동산 ▲친노동·반기업 ▲현금복지 ▲친북외교 ▲이념편향 등을 다루고 있다.
이어 제도이슈 주제로는 ▲반의회주의 ▲법치정변 공수처 ▲소득주도성장론과 자영업 ▲무너진 법치주의 ▲이상적 사회주의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더불어 ‘부의 열쇠’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와의 대화 목록은 ▲'부의 현상' 편 ①자유의 본질 ②에너지 현상 ③돈과 인간의 질서 ④자유시장 가치 ⑤부의 잠재능력 ▲'부의 역학' 편 ⑥결핍의 역동성 ⑦수(數)의 부가가치 ⑧카오스&코스모스 ⑨임계의 시공간 ⑩빛의 연금술 ▲'부의 본질' 편 ⑪추(醜)의 미학 ⑫행복한 신작로 ⑬현실의 문 ⑭가난한 장인(匠人) ⑮운명의 진실 등이다.
저자인 민경두 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걸린 국가적 현안들은 단말마적으로 대증요법 식 현상적인 대처를 하게 되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비극이 반드시 닥쳐온다"며 "극미와 극대를 관통하는 정교한 자연계 원리와 생명의 질서를 알지 못할 때 바로 이런 오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금의 국가적 위기는 얼마 안 있어 전대미문의 위기를 몰고 올 공포스러운 씨앗들이다. 신간 ‘부의 열쇠를 말한다’를 통해 통수권자나 위정자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죽음의 씨앗을 심는 오판과 역사적 과오에 대한 진지한 자성을 촉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언론 형태를 갖춘 독립형 인터넷신문 데일리팜, 데일리메디, 메디칼타임즈 등을 잇따라 창간한 바 있다. 이후 종합경제일간지 온라인 스카이데일리에 이어 종이신문 종합일간지 스카데일리를 창간한 언론인 출신이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감사,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심의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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