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3매‧5부제 해제에도 공급 안정…주말대란 없을 듯
- 정흥준
- 2020-05-01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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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부제 일시 해제된 석가탄신일도 수요 안정적
- 약사회, 탄력적 수량조정으로 대비...내주 대리구매 전면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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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이었던 지난달 30일에도 5부제가 일시해제 됐었지만 수요 증가폭은 안정적인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약사회도 수도권 약국에는 최대 700매, 영남과 세종지역은 600매 등으로 탄력적인 수량조정에 나서 수요급증에 따른 재고 부족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석가탄신일에 약국 문을 열었던 서울 A약사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문을 열었는데 400여장이 나갔다. 3월달에는 2장씩 팔아도 800장 가까이 나갔던 것과 비교하면 수요가 많이 줄어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확진자가 한자리수로 줄어든데다가,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지면서 마스크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었다.
A약사는 "실제 길거리에 마스크 안하고 다니는 사람도 꽤 되는데 날이 더워지고, 확진자가 거의 안나온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면서 수요가 줄은게 아닌가 싶다"면서 "그치만 연휴차 어딘가 나갔다가 주말에 수요가 집중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또다른 약국도 상황은 비슷했다. 하지만 석가탄신일에 5부제가 해제되는 걸 모르는 소비자들도 있었기 때문에, 주말에는 조금 더 판매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경기 B약사는 "(석가탄신일에)200장 가까이 나갔다. 3매에 5부제까지 해제된 거 치고는 크게 늘어나진 않았다. 이미 어느정도 마스크 수요가 안정됐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5부제 상관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주말에 좀 더 수요가 몰릴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이주에는 수량제한과 함께 대리구매도 완화가 이뤄지면서 성인 대리구매 요구도 상당수 있었다. 하지만 성인 대리구매 완화는 수급 현황을 살펴 빠르면 오는 6일 이뤄질 예정이다.
A약사는 "방송뉴스나 인터넷 기사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잘못 이해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뉴스에서 성인도 대리구매가 되는 걸 봤다면서 찾아오는 분들도 있고, 평일인데 5부제가 전부 해제됐다고 알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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