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공동창업주 잇단 증여…2세 경영 사전준비
- 이석준
- 2020-05-27 06:20: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의환 회장, 4월과 5월 장차남에 지분 증여
- 최승주 회장, 5월 외동딸 등에게 첫 증여 단행
- 79세 고령 등 원인 '후계자 절차' 속도 분석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 공동창업주가 자녀들에게 주식을 나눠주고 있다. 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은 장남과 차남에게, 최승주 대표이사 회장은 장녀에게 지분을 증여하고 있다.
두 회장이 79세 고령이라는 점에서 2세 경영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조 회장의 지분율은 11.07%로 줄었고 조 전무와 조 상무는 각 1.26%로 늘었다.
조 회장의 증여는 4월 2일에도 이뤄졌다. 당시에도 조 전무와 조 상무에게 각 7만5000주를 나눠줬다. 조 회장이 자녀들에게 단행한 첫 증여다.
또 다른 공동창업주 최승주 회장도 5월 15일과 21일 외동딸 최지현 전무 등에게 증여를 실시했다.
최 회장은 5월 15일 44만주를 이준원, 최지윤, 송동욱, 송해성, 송해강, 최지선, PARK MIN KYU, 박윤서 등에게, 5월 21일에는 36만주를 최지현, 이남규 등에게 보유 주식을 부여했다.
이중 최지현 전무를 뺀 나머지는 삼진제약에 근무하지 않은 특수관계자로 알려졌다. 최 전무는 수증으로 지분율이 2.44%까지 올라갔다.
공동창업주의 잇단 증여는 2세 경영 사전준비라는 분석이다.
조의환·최승주 회장(1941년생 동갑내기)이 79세 고령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레 후계자 절차를 밟고 있다는 진단이다.
아버지에 이어 자녀들의 공동 경영은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승진 인사나 지분 분포 등을 봤을때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관련기사
-
하나제약, 삼진에 지분투자...'뉴 투자 트렌드' 눈길
2020-05-22 06:17
-
'공동창업주'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두 아들에 첫 증여
2020-04-02 15:21
-
삼진, 창업주 2세 '최지현·조규석' 나란히 전무 승진
2019-12-13 14:24
-
최지현 삼진제약 상무, 장내매수로 10억대 지분확보
2019-11-04 12: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2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3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4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5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6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7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8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