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 코로나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국내임상 착수
- 김진구
- 2020-07-29 15:50: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의료원서 약물투여 개시…"1개월 내 대략적인 효과 예측"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뉴지랩은 경상대병원 배인규 교수팀이 지난 27일부터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사업인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경상대병원 감염내과 배인규 교수팀이 총괄책임을 맡고 뉴지랩과 씨엔알리서치가 공동연구기업으로 세부과제를 담당한다.
앞서 배 교수팀은 이미 지난 4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후 참여병원들은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절차를 마치고 투약을 준비했다.
한신영 뉴지랩 이사는 "이번 주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투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며 "투약시점부터 1개월 안에 치료효과에 대한 트렌드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나파모스타트 알약 형태의 제제 개발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지랩은 투약 편의성과 시장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 개발로 다른 치료제와 차별화를 할 계획이다.
공동연구 기업인 씨엔알리서치 윤병인 상무는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도 치료제는 필요하다"며 "치료제 개발은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 임상시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파모스타트는 현재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된 렘데시비르보다 효능이 600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오노약품 등이 개발에 나섰다.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들도 유효성 연구와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
임상 본궤도...'코로나 정복' 나선 기업들 어디까지 왔나
2020-07-15 06:20
-
'클로로퀸' 코로나 임상 모두 중단…치료제·백신 15건 승인
2020-06-26 13:41
-
종근당,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코로나19 임상 승인
2020-06-17 15: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4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5"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6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7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10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