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노바티스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 김진구
- 2020-08-28 12:15:4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방역조치 완료…본사업무 재개 여부는 아직 '검토 중'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와 노바티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로부터 추가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와 노바티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부서 혹은 같은 공간에서 일하던 밀접접촉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재택근무 중이던 지난 21일부터 기침·인후통·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고, 2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녹십자는 이튿날 즉시 전 직원 귀가조치와 함께 본사·연구소 등을 잠정 폐쇄했다. 동시에 본사·연구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확진자는 재택근무 중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동료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녹십자 측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녹십자는 이와는 별개로 재택근무를 한동안 지속할 방침이다.
녹십자에 하루 앞서 확진자가 나왔던 노바티스의 경우도 사정은 비슷하다.

다만, 그 이후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노바티스와 산도스는 여의도IFC몰 48·49층에 입주해 있다. 확진자가 나왔던 층은 48층으로, 해당 층을 이용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 밀접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들어가도록 조치했다. 재택근무 기간은 일단 다음 주까지로 정해졌으나,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언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5일 호흡기 종합병원 영업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부서 직원을 즉시 귀가 조치시켰으며, 사무직들도 무기한 재택근무에 들어간 상태다.
베링거는 해당 직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추가검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확진자 동선공개, 소독완료 약국 실명 삭제해 주세요"
2020-08-25 17:48
-
"KF94 써야 출입가능"…코로나가 겁나는 개원가
2020-08-25 16:33
-
녹십자 연구원 1명 코로나 확진…본사·연구소 잠정 폐쇄
2020-08-25 15:58
-
확진자, 약국 방문…"마스크 착용·채류시간 관건"
2020-08-24 16:33
-
'가림막에 비접촉 단말기'…약국, 코로나 방역 총력전
2020-08-21 16: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6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7"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 8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9평화이즈, 국립법무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 10로엔서지컬 자메닉스, 목포시의료원서 전남 첫 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