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한정애…"의료계, 국회 논의기구 참여해달라"
- 이정환
- 2020-09-01 12:01: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공의협 면담 내용 소개하며 "매 순간 진심 다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코로나19 위기 속 의료계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파업중인 사태 해결을 위한 논의에 나서자는 제안이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국회에 논의기구나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야당도 같은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28일 전공의협의회, 의과대학생 대표 등과 면담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당시 면담 내용을 소개하며 "매 순간 진심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다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의료기관 노동자에게 단체 행동이 제약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의사의 의료행위이기 때문"이라며 "의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가장 빛이 난다고 말씀 드렸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국회에서 더 많은 것을 열어놓고 의료 전달 체제의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등 지난 20년 쌓인 숙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여러분이 참여해야 논의 기구가 작동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단을 기다리겠다. 국회는 열려 있다"며 "언제든 연락을 주시면 뛰어가도록 하겠다"고 호소를 거듭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원약품그룹, 서버 장애 나흘째… 의약품 주문·출하 중단
- 2혁신형 외 '약가가산' 트랙 없나…제약사 품목별 셈법 분주
- 3[기자의 눈] 한미약품 둘러싼 '설'…팩트와 의혹의 경계
- 4정부 '저점 승계' 차단…복잡해지는 제약바이오 상속·증여 전략
- 5다품목등재 시 동일제제 모두 85%?...신설 규제에 혼선
- 6휴가철+가마솥 더위에 환자 실종…'식염포도당'만 나간다
- 7No.1 약국체인의 승부수? 온누리 메가-프라임 확장 시끌
- 8약국 직원 최저임금 275만원 시대…고용부 확정·고시
- 9셀트리온 이어 삼바도 탈츠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동
- 10올루미언트가 연 첫 중증 원형탈모 급여…장기치료는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