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구용 항암 신약 '오락솔'...FDA 우선심사지정
- 정새임
- 2020-09-02 06:20: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허가신청 검토 수락…내년 2월 승인 여부 결정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1일(미국 현지시간) FDA가 오락솔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시판허가신청(NDA)에 대한 검토를 수락하면서 오락솔을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심각한 질환의 치료나 진단, 예방 측면에서 효과 및 안전성의 유의미한 개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우선심사(Priority Review) 제도'를 운용한다. 우선심사 대상에 지정되면 통상 10개월이 소요되는 일반 심사와는 달리 신약 승인 여부가 6개월 내 결정된다.
FDA는 PDUFA(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에 따라 내년 2월 28일까지 오락솔의 시판허가 검토를 완료할 계획이다.
오락솔의 신약 허가 신청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락솔 단일요법과 파클리탁셀 단일요법의 안전성과 약효를 비교하는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의 1차 평가변수인 ORR(객관적 반응률)은 파클리탁셀 정맥투여 대비 오락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신경병증 발생률 또한 낮았다.
존슨 라우(Johnson Lau) 아테넥스 CEO는 "오락솔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팬데믹 상황에서 암 환자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오락솔의 잠재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락솔에는 주사제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2019년 유럽 EMA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
현 경영진과 R&D 매진...'포스트 임성기' 준비하는 한미
2020-08-11 06:20
-
한미, '오락솔' 美 상업화 채비…아테넥스, 600억 조달
2020-08-10 12:15
-
한미 "오락솔 복용 혈관육종 환자 6명, 종양소실"
2020-06-01 10:0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2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3면대약국 범죄수익 추징 '2022년'이 기준…소급 적용 안 된다
- 4오스코텍, 창업주 상속 마무리…지배력·상속세는 고민
- 5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 세 딸에 증여…2세 지분 확대
- 6머리띠 맨 서울 약사들 "안전상비약 확대 끝까지 막는다"
- 7ADHD치료제 정제 급여 라인업 완성...환인, 차별화 전략
- 8전이성 대장암 3차 치료제 건강보험 접근성 개선 목소리
- 9닥터 리쥬올, 제주지역 약국 'K-스킨케어' 활성화 공략
- 10매출 1천억 기준 혁신형 제약 R&D 투자 비율 차등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