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디에스팜, 진통소염제제 우즈베키스탄 공략 강화
- 이석준
- 2025-05-15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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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펜디 플라스타' 공영방송, SNS채널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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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에스팜은 현지 파트너사 허쉬다엔터(Hurshida Enter)는 'Mening Yurtim 5' 등 공영방송과 SNS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광고는 매일 주요 시간인 뉴스 시간 전후로 방송되며 현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은 케로펜디 플라스타 사용 후 효과를 영상을 통해 소개하며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케로펜디 플라스타는 우즈베키스탄 도시 곳곳에서 디자인이 새겨진 배송 차량과 함께 유통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2024년 상반기 품목허가 취득 이후 현재까지 30만 매 이상 수출했다.
허쉬다엔터는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 국가들인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으로도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티디에스팜은 케로펜디 플라스타에 이어 '록펜텍(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77.76mg) 카타플라스마'와 같은 소염진통제 파스 라인업도 올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수출을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계속해서 효과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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