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복지부장관 취임…"백신·치료제 투자 확대"
- 김정주
- 2020-12-24 17:5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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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종식에 전력 다짐...공공·필수의료 체계 구축
- 디지털 역량 강화, 재택의료 모바일 헬스케어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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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서둘러 취임한 권 새 장관은, 30년 복지부 재직 연륜을 살려 현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 5개 과제를 제안했다.
권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 집중 ▲건강안전망 구축 ▲소득·돌봄안전망 마련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항 사회 구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AI·5G·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보건복지 역량 강화를 앞으로의 비전으로 삼겠다고 했다.
이 가운데 건강안전망 구축은 병원, 의료인력 등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어디서나 필수적인 의료이용이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의미한다.
권 장관은 “의료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해나가는 한편,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의 마음건강을 챙기는 것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AI·5G·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보건복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비대면 의료와 빅데이터 등 의약계 민감사안이 포함돼 있다.

권 장관은 끝으로 ”산적한 보건복지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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