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코로나치료제 인도 생산 기술이전 논의
- 이석준
- 2021-01-13 10:4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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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 생산, 경희대·제넨셀 개발' 인도 2상 완료
- 글로벌 3상 및 인도 승인 추진…생산기술 LO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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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회사에 따르면, 한국파마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ES16001) 인도 2상이 완료됐다. 임상은 경희대와 벤처제약사 제넨셀이 진행했다.
2상 결과, ES16001을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도 환자에 투약한 후 6일만에 95% 회복 효과를 보였다. ES16001은 담팔수 추출물을 기본으로 한 천연물의약품이다.
원천기술개발자 경희대학교 강세찬교수는 "2상 결과를 최고 권위 학술지에 게재하기 위해 논문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와 증상 회복을 뒷받침하는 바이오마커들을 미뤄볼 때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에 대한 억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넨셀 등은 인도 승인과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상은 한국파마에서 미리 대규모 생산한 임상용 의약품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파마는 인도 GMP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생산기술을 인도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제넨셀과 논의중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한국의약연구소와 제넨셀은 2상 결과를 토대로 3상 프로토콜 작성 및 국내 포함 글로벌 3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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