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나, 김준철 상무 신임 대표 선임
- 이석준
- 2021-02-01 1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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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 수탁 사업 이끈 B2B 영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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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회사에 따르면 김준철 대표는 학군장교(ROTC) 29기 출신으로 한미약품,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중심으로 B2B사업을 총괄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는 물론 한국알콘,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산텐 등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 휴온스 B2B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김준철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베나가 제공하는 고품질의 의료용기 및 각종 원부자재, 이화학기구들의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보고있다. 휴베나의 새 도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휴베나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1991년 의료용기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사업을 확장해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제약 분야의 다양한 원∙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B2C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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