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10일 국내 허가 유력
- 이탁순
- 2021-02-08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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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점검위 열고, 최종 허가여부 결정…국내 정식 허가 1호
- 용법·용량 연령 제한 없으면, 65세 이상도 접종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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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오후 2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도 당일 최종점검위원회를 통해 품목허가를 결정한만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도 이날 허가여부가 결정된다. 이미 두차례 전문가 회의에서 허가 권고 의견을 내린만큼 품목허가 가능성이 높다.
관건은 65세 미만 사용 여부이다. 지난 열린 중앙약심 회의에서는 만 18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하되, 65세 고령자는 임상데이터가 적은만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하지만 이날 허가사항 용법·용량에 연령층 제한을 특별히 두지 않는다면 65세 이상도 접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허가를 받는다면 국내에서 가장 처음 정식 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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