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한약사에 약국 양도한 약사 회원자격 박탈
- 강혜경
- 2021-02-16 1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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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가 한약사의 대형약국 인수 문제를 촉발시킨 K약사에 대한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K약사를 윤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서초회원 자격을 비롯해 명예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제명 요청안을 제출했다.
구약사회 측은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약사의 윤리를 강화하고 이를 바로 세우는 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며 회원 제명을 촉구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한약사의 서초구 대형약국 인수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상황이지만, 향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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