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강당, 회장은 약정원으로...약사회는 '공사중'
- 강신국
- 2021-05-03 23: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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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동 회관 리모델링 공사 착수...4층 강당에 임시사무실 마련
- 이달부터 8월까지 진행...공사비만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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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가 서초동 약사회관 리모델링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3일 약사회에 따르면 2층 사무국은 4층 강당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했고, 김대업 회장과 상근 임원들은 지하 1층 약학정보원으로 집무실을 옮겼다.


공사 내용은 1~3층 천장 석면텍스 철거 및 암면텍스로 교체, 형광등 LED 교체, 각층 남·여 화장실 리모델링 및 오수관 전면 교체, 사무 공간의 개방성 확보를 위해 층고 상향(15cm) 조정 등이다.
아울러 외부 벽체 전체 보수 등 외관 공사도 진행된다. 이에 회관 주차장 사용도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공사에는 약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사는 이달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며 "4층 강당을 임시 사무실로 사용해 각층별 순환 근무 방법을 통해 회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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