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약국 내원일수 17%·요양급여비 0.33% 줄었다
- 이혜경
- 2021-06-19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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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약품비 1.86%↑...조제행위료 3조9414억원 수준
- 급여 증감률...소청과 -41.9%, ENT -23.7%, 일반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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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진료비 주요통계]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병·의원, 약국 등의 의료이용량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공개됐다.

여기서 실제 청구-심사 실적이 담길 수 있도록 '해당기간+4개월 심사결정분(해당기간 청구분)'을 대상으로 한 주요통계를 보면 지난해 요양기관의 급여 전반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된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급여비용은 86조6432억원으로 전년 대비 0.72% 증가했다.

특히 약국의 경우 요양급여비용은 17조7004억원으로 전년 대비 0.33% 줄었고, 환자 방문일수도 17.28% 감소했다.

이 중 약국은 조제료 3조9414억원(22.27%), 약품비 13조7589억원(77.73%)로 2019년 조제료 24.13%, 약품비 75.87%와 비교하면 환자는 줄고 장기처방 등의 증가로 약품비만 증가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은 의원이 16조9162억원(-0.1%)으로 가장 높으며 상급종합병원 15조4299억원, 종합병원 14조8773억원 순으로 높았다. 치과는 4조8421억원, 한방은 2조9224억원을 보였다.

반면 소아청소년과는 전년 대비 41.9%, 이비인후과는 23.7% 일반의 2% 가량의 요양급여비용이 줄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외래 진료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 급성 기관지염, 본태성(원발성)고혈압 순이며,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질병은 고혈압으로 2019년 대비 2020년 7.3% 증가한 9439억원을 차지했다.
암질병으로 입원한 진료인원은 41만6942명이고, 요양급여비용은 4조8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증가했다.

연간 65세 이상 요양급여비용은 36조6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2019년부터 통계 분석 시점을 진료분과 심사결정분으로 나눠 주요통계와 심사실적' 등 2개의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심사실적은 기존에 심평원이 발표하던 진료비통계지표로 실제 진료일과 상관없이 청구, 접수, 심사 과정을 거쳐 심사완료일 기준으로 3개월치 산출해 1분기, 상반기, 3분기, 연도별로 심사한 결과를, 주요통계는 건강보험공단이 심사결정 이후 요양기관에 급여지급을 진행한 데이터로 1년마다 발표하던 것을, 심평원이 분기마다 따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주요통계는 실제 청구-심사 실적이 담길 수 있도록 '해당기간+4개월 심사결정분(해당기간 청구분)'을 대상으로 하면서 요양기관의 급여 전반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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