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 지원 사업 정리 수순…1만9068곳 신청 완료
- 강혜경
- 2021-06-28 10:3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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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 3000개 약국 중 82% 신청
- '신청 예정, 검토, 계획 없음' 조사…남은 예산 국고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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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 지원 비접촉 체온계 사업이 정리 수순에 돌입했다.
28일 0시 기준 체온계 신청 약국 수는 1만9068곳으로 전체의 82%가 신청을 완료했다.
다만 2만3000개 약국 가운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약국들에 대해 약사회가 실수요도 조사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오는 7월 초까지 '신청 예정, 검토 중, 신청 계획 없음'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민간경상 보조사업 주체가 된 약사회는 약국의 수요도 조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게 된다.
또한 전체 예산액 81억6000만원 가운데 사용되지 않은 예산은 국고에 귀속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식 신청기한은 종료됐지만 지부 확인을 통해 신청의사가 있는 약국들은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체온계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약국 근무자 및 방문자의 방역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청이 지연되는 경우 약국 설치기간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신청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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