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다산제약,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 다짐
- 정새임
- 2021-07-01 09:0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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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일본으로 완제 사업 진출…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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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생략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장기 근속자 표창과 본부별 경쟁력 강화 방안만 진행했다.
다산메디켐에서 사명을 변경한 다산제약은 사업 영역 확장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결과 완제의약 사업에 진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성과를 이뤘다.
멕시코 네올파마 그룹과 혈압강하제 '프리텐션 플러스정', '트윈액트정'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등록된 항우울제 수출을 개시했다. 중국 해외기지 합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췄다.
또 아산 제2공장 준공으로 생산 능력 및 포장라인 인프라를 확대하고,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제제기술 및 합성기술 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중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류형선 대표는 "현재까지 축적된 유동층 코팅기술과 천연물의약품, API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차별적인 의약품 기술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다산제약은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수상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2020년 '유망중소기업',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수출혁신 기업상', '벤처활성화유공포상', '중소기업청장상',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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