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배달 플랫폼과 잇단 제휴…"처방약 1시간내 배송"
- 강혜경
- 2021-08-12 11:43: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배달 플랫폼과 MOU 통해 인프라 확장 계속
- 플랫폼간 API 연동으로 지역별 주요 약국 통해 배송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인 닥터나우가 배달 플랫폼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약사단체와 약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배달 플랫폼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달 4일 닥터나우가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로고'와 '딜리버리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면, 이번에는 IT기반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과 협약을 맺고 '1시간 내 처방약 배송'에 나섰다.


부릉은 현재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 위메프오, 허닭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배송을 맡고 있다.
이미 닥터나우와 부릉은 양사 플랫폼간 API연동을 통해 처방약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서울과 경기, 대전, 경북 등 주요 지역에 위치한 약국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 약국을 주민과 촘촘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도 머리를 맞댄다는 설명이다.
메쉬코리아 측은 "의약 분야의 엄격한 규제 등 풀어야 할 사안이 많지만 정부와 업계가 적극적으로 원격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닥터나우와 함께 인프라 IT솔루션을 사전에 완벽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닥터나우는 매일 3000명 이상이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처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약 배달 호시탐탐…닥터나우, 배송 플랫폼과 제휴
2021-08-04 11:19
-
약사회, 약 배달에 강경대응..."협조 약국도 고발"
2021-07-29 12:00
-
경기도약, 닥터나우 만나 약배달 서비스 중단 요청
2021-07-29 11:08
-
'근거리 약국 자동 매칭' 도입…약사사회 뜨거운 감자
2021-07-28 11:00
-
'닥터나우발' 담합, 의원은 약국지정…약국은 약 배송
2021-07-25 18:31
-
닥터나우, 지하철광고 전면 수정…'약 배달' 문구 뺐다
2021-07-22 17:22
-
복지부 "문자·메신저로만 비대면 진료·처방하면 위법"
2021-07-22 16:07
-
"의사 아닌 플랫폼 업체가 보낸 처방전, 접수하지 마세요"
2021-07-21 21:06
-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출범...협회장에 닥터나우 대표
2021-07-21 09: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GLP-1 비만약 오남용우려약 지정 행정 예고
- 3공정위, 유한·녹십자 등 제약-약국 간 대리점 실태조사 착수
- 4고혈압 3제 복합제 대세...상반기 48개 품목 무더기 등재
- 5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6"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7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8"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 9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10[기자의 눈] 여전한 CSO 리베이트, 추가 규제 신속 수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