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약대생 의약특허 맞춤교육..."제약산업 인재 양성"
- 정흥준
- 2021-08-26 11:4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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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과 권리화 이해 제고...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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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26~27일 양일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특허청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 ‘약대생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준비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글로벌 지식재산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의약발명에 특화된 지식재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의약특허 제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특허법 일반 ▲의약발명의 출원 및 심사 ▲의약특허의 존속기간연장제도 개요 및 절차 ▲의약특허의 허가-특허연계제도 개요 및 절차 ▲의약특허 분쟁 및 소송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약을 개발하고 권리화하는데 필요한 특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제약산업의 전문성 강화 및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청 곽희찬 심사관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40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교육을 신청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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