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6년 회무경력 조기석 부회장, 차기 회장 유력
- 강혜경
- 2021-09-29 10:1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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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 위해 봉사할 자질 갖췄나 스스로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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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별도 경선 없이 동부와 서부에서 번갈아 회장을 배출하는 그동안의 추대 관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기석 부회장은 집행부와 출마에 대한 의사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약사회 '첫' 여성, 전남대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진 윤서영 회장의 뒤를 이어 첫 우석대 출신 도약사회장이 배출되는 것이다.
조기석 부회장은 26년간 약사회무를 맡아온 잔뼈가 굵은 인물 중 하나다. 1995년 목포시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2001년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 2008년 목포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라남도부회장과 더불어 목포시약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조 부회장은 "최종 결정은 하지 못했지만 임원들과 뜻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원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선거 역시 추대로 진행된 바 있다.
윤 회장과 더불어 김성진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장 등이 경선 주자 물망에 올랐으나, 김 위원장의 단일화 결정에 따라 윤 회장이 경선 없이 도약사회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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