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피드정, 조제 포장 내 파손 사례 발생…'인습' 주의
- 강혜경
- 2021-10-13 17:22: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한양행 "병포장 조제-환자 주의 당부"
- 알루알루 개별포장 출품 진행 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위식도 역류질환에 사용되는 '에소피드정' 조제 시 주의가 요구된다.
고온다습한 환경(특히 장마철)에서 약포지 내 장기간 보관시 인습으로 파손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약국에서 조제시에도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아울러 유한양행은 인습성에 안정성이 있는 알루알루 개별포장으로 출품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또 "현재 28정 병포장으로 유통되고 있는 첨부문서에도 '이 약은 습기에 약하므로 보관 및 조제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주의사항 표시를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인습성 강한 '데파킨 크로노정', 하절기 보관 주의
2021-07-22 17:19:22
-
S제약 진해거담제 "습기 취약" 결론...개선 방안 내놔
2020-11-09 06:10:35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9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