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사무장병원·대리수술 대대적인 자정 나선다
- 강신국
- 2021-10-28 16:27: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율정화특별위원회 주도 직접 고발 등 강력 대처
- 의협 홈페이지 내 자율정화신고센터 게시판 운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협 자율정화특별위원회는 사무장병원 및 대리수술 등을 중점 처리 대상으로 삼아 자율정화특별위원회 주도로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중앙 및 지부 자율정화특별위원회와의 상시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시& 8231;군& 8231;구의사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사무장병원 또는 소속 회원들로부터 대리수술로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해 제보와 접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회원이 내부고발 당사자인 경우 해당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법률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며, 동시에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사무장병원에서 빠져 나오려는 회원들에게 출구도 제공된다.
또한 회원의 불법의료행위 등에 대한 신고 및 접수를 자율정화특별위원회로 일원화해 처리의 신속성 및 적정성을 제고, 자율정화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율정화특위는 이를 위해 대국민& 8231;대회원 홍보를 강화하고 회원의 신고 독려를 위해 대회원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율정화특별위원회 접수 사건에 대한 최종 처리 결과를 주기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앙 및 지부 자율정화특별위원회는 불법의료행위 등에 대한 신고 및 접수를 위해 중앙 및 지부 자율정화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자율정화신고센터 신고대상은 크게 ▲불법의료행위 ▲비윤리적 의료행위 ▲의사품위손상행위의 세 가지 유형이다.
의협 자율정화특별위원회 전성훈 간사(법제이사)는 "사무장병원 및 대리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자율정화특별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의료계의 자정활동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를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