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문인회, 가람문학관서 21집 출간 기념식 개최
- 강혜경
- 2021-11-08 20:0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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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기행 겸한 행사로 깊어가는 가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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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문회는 지난 7일 전북 익산 소재 가람 이병기 문학관에서 '약사문예 제21집 출판기념회 & 전국약사 문인회 문학 기행'을 18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약문회는 출간 기념식을 통해 손예화 시조집 '하늘에 피는 꽃', 어향숙 시집 '낯선 위로가 눈물을 닦아 주네', 소현숙 수필집 '감미로운 연말정산', 한진호 시집 '몽돌의 노래', 한진호 소설집 '유턴', 김재농 산문집 '히말라야로 통하는 나의 사랑, 가르마' 발간을 함께 축하하고, 소라단을 함께 걸으며 윤흥길 소설 '소라단 가는 길'을 함께 떠올렸다.
성수연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열 수 있었다"며 "가을의 절정에서 회원들과 함께 따스한 가을 햇살과 청량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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